«루체른의 죽어 가는 사자»는 바위 면에 얼굴을 묻고 죽어가는 사자의 부조물로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지키다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1821년 세운 기념비이다. 그것은 덴마크의 조각가인 베르텔 토르발센이 설계하고 루카스 아호른이 천연 바위로 깍아 조각했다. 마크 트웨인은 루체른 사자를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하였다.
오픈시간 : 매일 입장료 : 무료 주소 : Denkmalstrasse 4, 6002 Luzern 전화 : +41 41 227 17 17 홈페이지 : http://www.luzern.com/en/lion-mon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