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따르면, 가미코치 주변의 산에 최초로 올랐던 사람은 야리가타케(槍ヶ岳)에 오른 엣츄토야마의 승려 반류로 당시에는 신앙의 등산으로, 현대의 등산과는 성격이 달랐습니다. 근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메이지 시대 많은 외국인 기술자를 고용했는 데 그 중에서 영국의 야금 기술자윌리엄 가울랜드는 1887년 7월에 야리가타케에 올라, 그 기록을 잡지에 소개했으며 그 안에서 “Japan Alps"라는 표현이 사용되어, 오늘날의 “일본 알프스”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 여름동안, 마츠모토주변에서 모은 소와 말을 도쿠고도게를 넘어 방목을 한 것이 가미코치목장의 시작으로 고나시다이라(小梨平), 묘진(明神), 도쿠사와 세 곳이 유명하며특히 도쿠사와는 도쿠사와목장으로도 불려, 잔설의 산들을 배경으로 한 소나 말의 방목은 평화로운 광경의 일부로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